歌词

천국의 계단 - KCM (케이씨엠)

세상 어디도 없지만

내안에 살던 그대

虽然已不在世上

在我心里的你

함께 내 심장을 나눠쓰고

我们一起心跳

내숨을 나눠쉬며

一起呼吸

좁고 허름한 내 품에

在我狭小破旧的怀里

눈물마저 맴을새줘

湿润了眼眶

상처가 많아 슬픔이 많아

편히 쉬게도 못했네요

许多创伤 许多伤痛

无法好好休息

그대가 가는곳 저 하늘로

你去的那个地方 那天堂

내 눈물로 계단을 놓아

用我的眼泪铺成的阶梯

한걸음 마다 또 하나씩

一步步慢慢地

내 기억을 버리고 가면되요

遗忘关于我的记忆吧

아무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

在那没有任何伤痛的地方

아름답기만 한 곳에서

在那只有美好的地方

그대 울게했던 세상도

忘记让你伤心哭泣的世界

그 아픔도 다 잊고 살아줘요

忘却所有伤痛好好生活

밤새 천번씩 다짐한 또

即使无数个昼夜下定决心

몇번씩 추스려도

想要整理心情 忘却你

못난 가슴에 하루도 못가

可依然对你无法释怀

다시 그댈 찾겠지만

虽然又在找你

그대 가는 곳 저 하늘로

你去的那个地方 那天堂

내 눈물로 계단을 놓아

用我的眼泪铺成的阶梯

한걸음마다 또 하나씩

一步步慢慢地

내 기억들 버리고 가면되요

아무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

遗忘关于我的记忆吧

在那没有任何伤痛的地方

아름답기만 한 곳에서

在那只有美好的地方

그대 울게했던 세상도

忘记让你伤心哭泣的世界

그 아픔도 다 잊고 살아줘요

忘却所有伤痛好好生活

다음 생에서 다시 사랑할때까지

直到下辈子再遇见爱情

그대만이라도 행복해요

그리움을 맡겨두고

即使只有你遇见爱情 也是幸福的

放下思念

못다했던 사랑도

以及未完成的爱

그 아픔도 다 잊고 살아줘요

忘却所有伤痛好好生活

하루하루가 힘겨워도

即使每天很累

그래도 난 슬프지 않죠

我也不会悲伤

그대가 머물던 하늘에

每天一点点靠近

하루만큼 가까워 진걸테니

你所停留的天空

그대 이제 다른건 다 잊어도

即使你现在忘记了其他的一切

이것만은 기억해줘요

请你要记住这个

내 심장의 반은 아직도

我心脏的一半依然是

또 영원히 그대의 몫이란 걸

并且永远是你的灵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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