任宰范《낙인 / 烙印》[FLAC/MP3-320K]

熊大 2025-11-08 20:58:11 8 下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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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
낙인 - 任宰范 (임재범)

가슴을 데인 것 처럼

一颗心就像被灼伤

눈물에 베인 것 처럼

就像是被眼泪割伤
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
无法抹平的那些伤口 让我痛苦
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
我是否真的活着 世界是否已将我抛弃

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
度日如年 如此煎熬

그 언제나 아침이올까

明日之晨 何时才会到来

메마른 두입술 사이로

干涸的两片嘴唇之间

흐르는 기억의 숨소리

流淌出记忆的呼吸声

지우려 지우려 해봐도

即使屡屡试着抹去

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

心里也无法忘记你

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

悲伤至极 纵然再也无法相见

어찌 너를 잊을까

又怎能忘却你

가슴을 데인 것 처럼

一颗心就像被灼伤

눈물에 베인 것 처럼

就像是被眼泪割伤
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
无法抹平的那些伤口 让我痛苦
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
我是否真的活着 世界是否已将我抛弃

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
度日如年 如此煎熬
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
明日之晨 何时才会到来

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

在无法抹去的漫长彷徨之中

어찌 너를 잊을까

又怎能忘却你

가슴을 데인 것 처럼

一颗心就像被灼伤

눈물에 베인 것 처럼

就像是被眼泪割伤
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
无法抹平的那些伤口 让我痛苦
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
我是否真的活着 世界是否已将我抛弃

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
度日如年 如此煎熬
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
明日之晨 何时才会到来

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

连微弱的**也无法吐出

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

贫瘠而疲惫的心自我劝慰

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

若这样也不行 若忍耐也不行

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

我冻僵的步伐

무엇으로 돌려야 하나

要用什么来扭转

가슴을 데인 것 처럼

一颗心就像被灼伤

눈물에 베인 것 처럼

就像是被眼泪割伤
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
无法抹平的那些伤口 让我痛苦
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
我是否真的活着 世界是否已将我抛弃

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
度日如年 如此煎熬
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
明日之晨 何时才会到来
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
明日之晨 何时才会到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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