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ige《달에 지다》[FLAC/MP3-320K]

熊大 2025-11-02 17:26:54 42 下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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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
달에 지다 - Beige (베이지)

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

就算内心哭泣我也不走

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

无法再做生疏的动作

고운 꽃 하나름 향내도

就算美丽的花儿散发香味

새들의 노랫소리도

鸟儿们的歌声也

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

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

停留着 就这样消失的梦吗

那月亮在悲伤地哭泣 那月亮在悲伤地哭泣

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

就像他凌乱的双眼一样

내 시들어진 꿈처럼

就像我变凉的梦一样

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

风儿吹来 和风儿一起躺下

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

美丽长大的花儿也都成为了星星

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

我的心还在那个原位

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

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

留下伤口离开的爱情

用悲伤的迷恋弄哭我

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 모습도

昨天灿烂的太阳也在明朗的笑着

한겨울 깊은 시름속에 묻혀진 꿈일까

是一整个冬天的担忧产生的梦吗

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

那月亮在悲伤地哭泣 那月亮在悲伤地哭泣

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

就像他凌乱的双眼一样

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

风儿吹来 和风儿一起躺下

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

美丽长大的花儿也都成为了星星

내 맘은 아직도 그자리에

我的心还在那个原位

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

风儿吹来 和风儿一起躺下

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

美丽长大的花儿也都成为了星星

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

我的心还在那个原位

나나나나 나나 나나

啦~

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

啦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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